꿈꾸는 에뜨랑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지구..

가히 우주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라 할 수 있죠

하루종일 걸려 영상과 음악을 매치시켜 봤습니다.

음악은 독일의 12인조 남성 합창단인 Lesiem(레지움)의 대표곡인

Fundamentum (전쟁의 신) 이라는 곡인데

웅장함과 장중함이 귀에 익숙한 곡일 겁니다..

즐감하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

알레르기비염은 우리나라 인구의 14.5% - 33.9%가 앓을 정도로

흔한 만성질환입니다.

세계에서는 5억여 명이 알레르기비염을 앓는 것으로 추산되죠.

알레르기비염은 사망을 일으키는 등의 위중한

질환은 아니지만 잦은 콧물과 재채기 등으로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립니다.

사회,경제적 부담도 상당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연간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비염에 쓰이는

진료비는 2,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알레르기비염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침구류는 2주에 한 번씩 55도 이상의 물로 세탁한다.

   카펫은 사용하지 않는다.

2. 베갯속은 씨앗이나 깃털을 쓰지 말고, 합성고무나

   천연고무 제품을 사용한다.

3. 침실은 자는 것 외에 작업이나 놀이장소로

   사용하지 않는다.

4. 헝겊으로 된 인형도 55도 이상의 물로 세탁한다.

   세탁이 어려울 땐 24시간 이상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5. 헝겊으로 만들어진 가구를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가죽(인조)으로 교체한다.

6. 집안을 자주 청소하고 집먼지진드기에 과민한 사람은

   청소 직후 방 안에 있지 않는다.

7. 실내온도는 18도 - 21도,  실내습도는 40 - 50% 이하로

   유지한다.

8. 집에 돌아오면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한다.

9.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시간에는 환기를 자제한다.

   운동은 주로 늦은 오후나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10. 옷은 옷장에 두고 침실에는 두지 않는다.

11. 곰팡이가 핀 곳은 표백제로 제거한다.

12. 침실에는 동물을 두지 말고, 집 밖에서 키운다.

13.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위해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신다.

14. 콘택즈렌즈 사용자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한다.

15. 외출할 때는 방진마스크를 착용한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가...

동엽군 꿋꿋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네요...

죄짓지 말고 삽시다...ㅋㅋㅋ

삶과 죽음은 언제나 우리곁에 공존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는 먼저 하늘나라로 가지만

어린딸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삶의 무게에 휘청거리며 고통을 느껴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해가 뜨도록 늦잠을 자는 것도

게으른 것이지만,

일을

제때 못하는 사람도

게으른 사람이에요

때가 기회입니다

때를 놓친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마음이 조급해서

제때보다

한 박자 빠르게 서둘러서

제대로 얻지 못하는 사람과

마음이 게을러서

한 박자 느리게 하여

얻을 것을 얻지 못하는 사람

인생도,

노래하듯

제 박자에 맞춰 살아야 합니다.

이것저것

여건이 다 갖춰진 후에 시작하려다가는

될 것도

못 하고 맙니다.

여건이 맞이 않았을지라도

기회는 그 때, 그 순간,

바로 그 찰나입니다.

중국인들은 사상 자체가 공산주의를 못 벗어나는데

행동은 자본주의를 따라할려니

소위 "문화지체현상" 이 나타나고 있는 듯 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져 어느덧 G2라고 우겨대지만

대국으로서의 행동과 면모는

도시국가의 행태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중국이 공산화가 안 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은 벌써 통일이 되었을 것이고

우리의 삶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호주의 한 사진작가가 6년동안

각고의 노력끝에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정말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네요..

새삼 이 지구가 정말 우주의 보석같은

행성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름모를 사진작가의 노력에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GS25가 이번에는 봄날을 맞아 늘어난 다이어트족들을 위해  '유어스가벼운 한 끼'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어스 가벼운 한 끼' 도시락은 닭가슴살, 치킨소시지김밥, 삶은계란, 고구마, 샐러드, 곤약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열량은 낮추면서 영양소와 포만감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도시락의 열량은 400kcal 이하로, 성인 하루 섭취 권장량인 2000~2500kcal의 16~20% 수준인 반면,

단백질은 한국인 1인 1일 영양섭취 기준(55g)의 44%에 해당하는 24g이 포함되어 있다.

GS25는 체중조절과 체형관리를 위해 닭가슴살과 같은 단백질과 저칼로리, 저염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번 가벼운 한 끼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 가격은 4,200원.

GS25는 고객들이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을 구매할 곳이 부족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전국 GS25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기존에 편의점 도시락을 구매하지 않았던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GS25는 볼 타입의 투명한 2단 용기를 통해 고객들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선함과 영양소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GS25는 다음 달 13일까지 유어스 가벼운 한 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음료를 선물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재현 GS리테일 편의점 FRESH FOOD팀 MD는 "체중조절과 체형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 편의점에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전국 점포에서 보다 편리하게 제대로 된

다이어트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인사이트]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곡, Nella Fantasia (환상속에서)...

원래 이 곡은 1986년에 만들어진 영화 "미션"의 주제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 에다가 이탈리아어 가사를 붙여 만들어진 곡입니다.

여러 가수가 불렀지만, 사라브라이트만이 부른 넬라판타지아가 제일 좋더군요...

넬라판타지아..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가사처럼 영혼의 자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나의 환상 속에서 난 올바른 세상이 보입니다)

​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그 곳에선 누구나 평화롭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난 영혼이 늘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요)

​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영혼 깊이 사랑이 가득한 그 곳)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나의 환상 속에서 난 밝은 세상이 보입니다)

​

 Li anche la notte è meno oscura.

(그 곳은 밤에도 어둡지 않습니다)

​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난 영혼이 늘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요)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나의 환상 속에서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그 바람은 친구처럼 도시로 불어옵니다)

​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난 영혼이 늘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요)

​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영혼 깊이 사랑이 가득한 그 곳...)

실감나게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