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은 언제나 우리곁에 공존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는 먼저 하늘나라로 가지만

 

어린딸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삶의 무게에 휘청거리며 고통을 느껴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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