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짐승같은 짓을 하며 해를 끼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안내견처럼 의인과 같은 행동으로
인간보다 나은 동물도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동물보다도 더 우월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과연 만물의 영장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새삼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오스카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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