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주승리교회에서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절대믿고 그 말씀을 중심하는 신앙을 합니다


우리교회는 성경말씀과 기도가 하나님과 예수님께 
나아가는 최고의 길임을 늘 성도들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주승리교회는 절대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한 
신앙관과 개인의 개성과 잠재능력을 최대한 
존중하고 계발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계신 수많은
재능과 잠재능력을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더욱 뛰어나게 계발시켜 보세요.


성공적이고 진실한 인생길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재밌고 유익한 진리의 해답을 알려드립니다
고리타분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진리의 가르침이 아닌
실생활에서 꼭 필요하며, 궁극적으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확실한 인생멘토링을 해드립니다.


우리교회는 교회와 성도만을 중심하는 꽉막힌 
교회가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주민들과 함께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사랑이 넘치는 신앙을 지향합니다
과거부터 지역사회에  수많은 봉사활동과 예술활동을 통해
책임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주주승리교회는 새벽에 좌정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위해 새벽예배와 새벽기도를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새벽을 잡는 자가 신앙도 경제도 모든 분야도 
승리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한주간의 운명을 결정짓고
성삼위 하나님이 좌정하시고 역사하시는
"주일예배"를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여러분의 고민과 인생문제를
듣고 싶습니다
같이 기도하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소통하며
삶 가운데 부딪치는 각종 인생문제를 함께
풀어가고 싶습니다


제주주승리교회는 항상 여러분의 진실한 벗이길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형통함이 충만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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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짓 하면 혼. 난. 다.

 

 

 

 

 

 

 

 

 

 


 이레나 센들러 - 1943년 2월 







 이레나 센들러와 나치로 부터 목숨을 구한 유대인 어린이들 





이레나 센들러 - 2005년 9월 6일 






생전의 이레나 센들러 - 2008년 




1939년 9월 폴란드를 침공한 나치 독일은 유럽내 유대인 인종말살 정책에 따라 

바르샤바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을 모두 색출하여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 강제수용소에 격리를 시켰다. 

당시 바르샤바 시청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던 센들러는 유대인이 아니면서도, 

수용소 내에 장티푸스가 창궐하자 위생검사를 빌미로 20여 명의 동료와 함께

수용소 안으로 들어가 어린이들을 탈출시켰다.

 수용소를 빠져나온 어린이 2500여 명은 이름을 바꿔 폴란드인 가정과

 고아원·병원·수녀원 등에 맡겨 학살을 피했다.  

센들러는 유대인 아이들이 언젠가는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이들의 본명을 적은 명단을 집에 감춰 뒀다. 

2차 세계대전 중반기 근 2년 동안 나치 독일군으로 부터 

이레나 센들러가 구출한 유대인 어린이들은 2500명이었다.

이레나 센들러의 작전 코드명은 졸란타였는데 졸란타 작적은 성공적이었다.,

1942년 10월 독일 비밀경찰 게쉬타포과 같이 투입된 

독일군 병사 11명은 그녀의 집을 샅샅이 수색했다.

집안에 숨어 있던 그녀는  2시간후 결국 게쉬타포에게 체포되었다.

이레나 센들러가 나치 경찰에 체포되자 동료 한 명이 명단을 숨겼다. 

악명 높은 파위아크 감옥으로 연행된 

이레나 센들러는 게슈타포의 모진 고문을 수차례 받았으나 

동료와 어린이의 신원을 끝내 밝히지 않았다. 

폴란드 저항세력의 노력으로 감옥을 탈출한 

센들러는 비밀 명단을 항아리에 넣어

 친구의 집 마당에 있는 사과나무 밑에 묻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오스카 쉰들러와는 달리 

센들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조용히 살아왔다. 

센들러는 2007년 뒤늦게 그 공로를 인정받아 폴란드 의회로부터 훈장을 받았고 

당시 노벨평화상의 유력한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대학살로부터 

유대인 어린이 2500명의 목숨을 구해주었던 

 폴란드의 쉰들러로 알려졌던 이레나 센들러는

 2008년 5월 12일 98세의 일기로 조용히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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