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고, 약한 사람이 늘 손해보는 웃픈 현실...
그러나 얍삽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며 살고 싶진 않다..
좀 바보같을지라도 정직하게, 의롭게 살아갈 것이다...
누군가가 코웃음치며 세상물정 모른다고 비아냥거려도 상관없다..
내가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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