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등불

하나님

7@7 2017. 4. 13. 06:00

 

 

 

 

나님은 태양과 같습니다

 

 

 

 

 

 

 

 

 

무리 태양이 멀리 있어도

 

그 빛과 온기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가까이 붙어 있듯이

 

 

 

 

 

 

 

 

 

나님도

 

그와 같이

 

우리 곁에 존재하십니다

 

 

 

 

 

 

 

 

 

무리 가까운 사람도

 

하나님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